시인, 화가, 칼럼니스트. 홍익대학교 미대 졸업. The School of Art Institute of Chicago 졸업. 『동방 문학』 등단. 한용운 문학상, 샘터 문학상, 한양 문학상 수상. 미주 중앙일보 <신호철의 시가 있는 풍경> 칼럼 연재. 시집 『바람에 기대어』, 시화집 『물소리 같았던 하루』.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기억의 앨범 속에 고스란히 감춰져 있던 시간들을 펼치면 시 한 구절이 노래처럼 입술에 담겨진다. 어머니와의 두 번째 약속을 준비하며 시집 첫 장에 들어갈 문장을 정리하다보니 벌써 그리움이 깊어가고 있다. 그리움이 창가에 앉아 나를 부르고 있다. 『바람에 기대어』는 어머니께 드리는 시집이자 작가의 첫 번째 시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