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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질서
글쓴이
민구홍 저
출판사
미디어버스
출판일
2019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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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민구홍

모모와 누리의 아빠.

중앙대학교에서 문학과 언어학을, 미국 시적 연산학교(School for Poetic Computation, SFPC)에서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공부했다. 안그라픽스와 워크룸에서 편집자, 디자이너, 프로그래머 등으로 일했고, 1인 회사 ‘민구홍 매뉴팩처링’을 운영하며 미술 및 디자인계 안팎에서 활동한다. 또한 ‘현대인을 위한 교양 강좌’를 표방하는 「새로운 질서」에서 코딩을 실용적인 동시에 개념적인 글쓰기의 관점으로 이야기하고 가르친다. 지은 책으로 『위키위키위키』 『구조 사전: 예순네 가지 구조의 구조』 『“도둑질은 좋다.”』 『새로운 질서』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새로운* 그래픽 디자인 교육 과정』 『이제껏 배운 그래픽 디자인 규칙은 다 잊어라. 이 책에 실린 것까지.』 등이 있다. 2022년부터 안그라픽스 랩(통칭 및 약칭 ‘AG 랩’) 디렉터로 일하며 ‘하이퍼링크’를 만든다. 2026년 공개한 텍스트 기반 위키 엔진 위키위키위키(WikiWikiWiki)의 개발자이기도 하다.

책 소개

분야예술
윤원화의 『문서는 시간을 재/생산할 수 있는가』를 시작으로 2017년부터 미디어버스에서 펴내는 ‘한 시간 총서’의 다섯 번째 책 『새로운 질서』는 워크룸 편집자 겸 민구홍 매뉴팩처링 운영자 민구홍이 혼자 또는 마음이 맞는 동료와 함께, 시기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진행해온 동명의 교양 강좌를 간추린 결과물이다. 크게 공유(강의와 대화), 실천(연습과 실습), 비평으로 이뤄진 강좌는 컴퓨터 언어, 특히 HTML, CSS, 그리고 약간의 자바스크립트(JavaScript)를 도구 삼아 정보의 새로운 질서를 탐구한다. 수강생은 자신의 관심사에 관한 목록을 작성하고(질서 1), 여기에 새로운 질서를 부여해 웹사이트로 치환한 뒤(질서 2), 여기에 또다시 새로운 질서를 부여해 특정 공간에 선보이게 된다.(질서 3) 이 과정에서 수강생은 몇몇 성공을 통해 실패에 익숙해지며 단계별로 매체가 변모하는 국면을 주도해보는 방법을 익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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