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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시아의 국제이주와 다문화주의
글쓴이
윤인진 저
출판사
한울아카데미
출판일
2013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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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윤인진

고려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시카고대학교에서 사회학 석사과정 및 박사과정을 마쳤다. 이후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샌타바버라 캠퍼스 조교수를 거쳐 현재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동안 국무총리 소속 외국인정책위원회 민간위원, 재외한인학회 회장, 북한이탈주민학회 회장 등으로 활동했다. 주요 저서로는 On My Own: Korean Businesses and Race Relations in America, 『코리안 디아스포라: 재외한인의 이주, 적응, 정체성』, 『한국인의 갈등의식』, 『북한이주민: 생활과 의식, 그리고 정착지원정책』, 『한국인의 이주노동자와 다문화사회에 대한 인식』, 『동북아의 이주와 초국가적 공간』, 『한국인의 갈등의식의 지형과 변화』, 『재외한인연구의 동향과 과제』, 『세계의 한인이주사』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다문화사회로 급속히 변모해가는 동북아시아
하지만 다문화사회에 대한 각국의 대응은 미흡한 실정이다!


이 책은 21세기의 중심으로 부상하는 아시아, 그중에서도 가장 역동적인 동북아시아에서의 초국가적 이주와 그로 인해 현실화되는 다문화사회에 관해 다루고 있다. 동북아시아의 국가들은 빠르게 다인종·다문화사회로 변모해가는 중이다. 아직까지는 동북아시아의 개별 국가들에서 외국인이 전체 인구의 2~3%에 머물고 있어 현재 서구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인종 및 종족 갈등이 가시화되고 있지 않지만, 정주 외국인들의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이민 2세들이 성장하면서 앞으로 동북아시아는 전례 없는 다문화사회의 도전을 맞게 될 것이다. 이러한 다문화사회로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동북아시아 국가들은 국민의식과 법제도 차원에서 다문화주의적인 대응을 하지 못함으로써 사회문화적 혼란과 갈등을 경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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