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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게임
글쓴이
안데르스 데 라 모테 저
출판사
밝은세상
출판일
2013년 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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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외국소설
스웨덴 작가 안데르스 데 라 모테 장편소설 『게임』은 총3부작으로 기획된 시리즈의 첫 권이다. 안데르스 데 라 모테는 기존의 스칸디나비아 범죄소설의 전형성을 탈피한 전혀 새로운 목소리를 내는 작가로 손꼽힌다. 『게임』은 출간 4주 만에 스웨덴에서만 10만 부 이상의 판매부수를 기록하며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안데르스 데 라 모테는 여행을 하는 동안 비행기 안에서 심심풀이로 연상 작용을 즐기다가 이 소설을 구상했다고 한다. 주머니를 보고 ‘저 안에 무엇이 들어 있을까?’라는 생각을 시작으로 USB 메모리, 카메라, 핸드폰으로 연상 작용이 자연스럽게 옮겨가게 되었다. 곧 핸드폰과 게임을 연결시키면 재미있는 이야기가 탄생할 거라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본격적으로 소설을 구상하기 시작했다. 작가는 스토리를 쉽게 풀어가기 위해 실제로 핸드폰을 기차에 던져 놓았고, 『게임』에서의 첫 도입부는 그렇게 설정되었다.

『게임』에는 헨리크 페테르손과 레베카라는 두 명의 주요 캐릭터가 등장한다. 그들은 남매로 설정되어 있지만 살아온 환경만큼이나 모든 면에서 차이가 큰 사람들이다. ‘과거에 일어난 비운의 사건’으로 전과자로 낙인 찍혀 사회의 어두운 그늘에서 살아가는 페테르손, 스웨덴 경호국 경호팀의 일원으로 엘리트의 삶을 살아가는 레베카를 연결해 주는 끈은 바로 ‘게임’이다. 작가는 살아온 배경, 성격, 생활습관이 상이한 두 주인공을 내세워 소설의 흥미를 배가시킨다. 레베카와 페테르손은 ‘게임’의 배후를 밝히기 위해 손을 맞잡는다. 페테르손을 전과자로 낙인찍은 ‘과거의 사건’과 현재의 트라우마가 맞물리며 스토리 전체를 뒤흔들 충격적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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