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출판사 5년 동안의 기쁨과 슬픔 그리고 알게 된 것들
“이 책 종이는 뭘로 썼을까? 후가공은 뭘로 했을까?”
책을 만들다 보면 들 수밖에 없는 궁금증이다. 이제 이런 궁금증은 『책만들기 어떻게 시작할까』를 찾아보면 알 수 있다. 더불어 이제 막 책 만들기를 시작하려는 이들을 위한 업계 선배들의 충고는 인터뷰로, 책을 만들다 보면 생기는 질문과 답을 부록으로 담았다. 『책만들기 어떻게 시작할까』는 1인 출판사 스토리닷의 지난 5년 동안 만든 책을 느낀 점, 기획 편집, 디자인 제작, 마케팅으로 나눠 책 만들기를 시작하려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만든 책이다. 책 중간중간 이후북스 황부농 대표, 토가디자인 김선태 대표, 소금나무 김헌준 부장, 예림인쇄 김주헌 대표이사 등 출판 각 분야 업계 선배들 인터뷰와 부록으로는 책만들기에 관한 질문과 답을 찾아볼 수 있다.
잡지사에 다니다가 출판사 경험을 1년 정도 하고 만든 스토리닷에서 자충우돌, 맨땅에 헤딩하면 깨달은 5년 동안의 출판 노하우를 이 책에 담았다고 말하는 이정하 작가는 “『책만들기 어떻게 시작할까』는 스토리닷의 스물한 번째 책이자 저의 세 번째 책이에요. 책 부제처럼 1인 출판사를 만들어서 책을 내는 5년 동안의 기쁨과 슬픔 그리고 알게 된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어요. 아무쪼록 이 책으로 책을 좋아해서 책을 만들어보고 싶은 이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요.”라고 출간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