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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러의 세계 경제 여행
글쓴이
다르시니 데이비드 저
출판사
센시오
출판일
2020년 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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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다르시니 데이비드

‘세계 경제 읽어주는 여자’로 유명한 방송인 겸 경제 칼럼니스트. 영국 공영방송 BBC 라디오 간판 프로그램에서 경제 분야 리포트를 맡고 있다. 구글의 Talks at Google, 런던 정경대 초청 강연 등으로 유명하다.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졸업 직후에는 민간 싱크탱크인 옥스퍼드 경제연구소, 영국 정부 경제서비스 부서 등에서 일했다. HSBC 투자은행의 영국 담당 이코노미스트로 본격적인 경제학자로서의 경력을 시작했다. 금융 위기 직후 뉴욕에서 벌어진 전대미문의 경제적 상황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으며 BBC 방송에 전문가 패널로 출연했고, 큰 화제를 모으면서 방송 분야로 전직했다. 이후 여러 방송사의 간판 경제 프로그램을 맡아 영국인들이 사랑하는 방송인이 되었다. 테스코 이사회, 다이와 은행 경제 컨설턴트, 재무 감독 기관의 사외이사 등을 맡아 재계 현장과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달러의 흐름을 보면 세계 경제 작동원리가 보인다

달러의 흐름을 보면 세계 경제의 작동원리를 알 수 있다고 말하는 『1달러의 세계 경제 여행』이 출간됐다. 영국 BBC 라디오 간판 프로그램에서 경제 분야 리포트로 활약하고 있는 저자는 1달러가 월마트 계산대를 떠나 전 세계를 이동하는 동선을 따라가다 보면, 각국에서 벌어지는 경제 현상과 그 현상이 어떻게 내가 사는 세상에 영향을 미치는지 알게 된다고 말한다.

1달러의 세계 여행은 미국 텍사스주 월마트의 계산대에서 시작한다. 이 1달러는 중국 인민은행의 금고로 향하고, 중국은 이 달러를 나이지리아 철도 건설공사 비용으로 사용한다. 이렇게 달러는 이라크의 석유산업, 인도의 쌀 농경지, 인도의 IT산업, 러시아 무기공장, 독일의 부동산, 영국의 금융가를 거쳐 미국으로 돌아온다. 몇 차례의 금융 위기를 겪으면서 한층 더 험악한 세상이 되었다. 누군가 나쁜 의도를 갖고 그렇게 만들지 않아도, 우연과 필연의 운 나쁜 조합만으로 평범한 누군가에게 엄청난 불행이 닥칠 수 있다. 내 이익을 뺏어가고 내 미래의 호주머니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이슈쯤은 알고 분석하고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1달러가 세계 각지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달러가 만드는 지도를 따라가다 보면, 당신은 현재 벌어지고 있는 경제 현상이 당장 내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가늠해볼 수 있게 된다. 이건 마치 자전거 타는 법을 배우는 이치와 같다. 자전거 타는 방법을 한 번 익힌 뒤 여간해서 실력이 녹슬지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한다면, 이 책은 경제를 쉽게 배우고 싶은 독자는 물론, 청소년 자녀들에게 세계 경제 개념을 알려주는 선물로 절대 아깝지 않은 선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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