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종일관 재미있고, 때때로 뜨끔하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가장 지적이고 가장 유쾌한 과학(?) 에세이
“원래는 과학을 소재로 꾸려나갈 생각이었지만, 되돌아보니 목표로 했던 글은 별로 못 쓴 것 같다. 프로야구 리그 재편성으로 때운 회도 있다. 뭐, 하지만 매번 나름대로 진지하게 생각해서 쓰니까 용서해주기 바란다.” _ 본문 중에서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용의자 X의 헌신』 『악의』 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10년 넘게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목록에서 최상위를 지키고 있는, 명실상부한 ‘일본 미스터리의 제왕’ 히가시노 게이고. 그가 이번에는 본업인 소설을 잠시 접어두고, 에세이집 『사이언스?』로 돌아왔다. 2003년부터 2005년까지 2년 반 동안 잡지 [다이아몬드 LOOP]와 [책의 여행자]에 연재했던 짧은 글들을 한 권으로 엮은 이 책은, 추리 작가이자 이공계 출신 전직 엔지니어로서 히가시노 게이고가 들려주는 생활 밀착형 과학 이야기 28편을 담고 있다. 현대문학이 선보이는 『사이언스?』는 히가시노 게이고식 유머와 지성미가 돋보이는 글에 일러스트레이터 최진영의 기발하고 위트 넘치는 그림을 덧붙여, 읽는 즐거움은 물론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