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2013년 미세먼지를 1급 발암물질로 지정하면서 장기간 미세먼지에 노출되면 면역력이 급격히 저하되어 감기, 천식, 기관지염, 폐암 등의 호흡기 질환은 물론 심혈관 질환, 피부질환, 안구질환 등 각종 질병에 노출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미·중 무역분쟁 등으로 주춤했던 중국 공장 가동률이 다시 높아질 것이란관측이 제기되고 있으며 국내에선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될 때마다 미세먼지 수혜 종목들의 주가가 연일 상승세다. 따라서 본서에서는 미세먼지 재난에 따른 수혜업종과 관련 이슈를 살펴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