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법조인들에게 ‘영업은 어떻게 하나요?’라고 하면 거의 다들 손사래를 친다. 그 말은 여러 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고 본다. 먼저 영업 같은건 필요없다는 의미로 해석이 될 수도 있고 영업을 잘 모른다는 의미로도 해석이 될 수도 있다. 모든 회사들, 조직의 꽃은 영업이다. 그런데 상당수의 법조인들은 그런 영업에 대한 경험이 없은 상태로 시장에 나오기에 우와좌왕하며 시행착오를 겪는 사람이 대다수다. 자격 시험 합격이 돈을 바로 주지는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에서는 신참 법조인을 기본 대상으로 영업에 갈증을 가진 기성 법조인들에게도 영업에 대한 도움을 주고자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