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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나에게만 가혹할까
글쓴이
사이토 사토루 저
출판사
심플라이프
출판일
2020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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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사이토 사토루

일본의 정신과 의사이자 의학 박사, 베스트셀러 작가. 게이오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하고 국립요양소 구리하마병원 정신과 의장, 도쿄도 정신의학종합연구소 연구원을 거쳐 가족기능연구소 대표, WHO 학술 고문을 역임했다.

알코올중독, 약물중독, 도박중독, 섭식장애 등 ‘의존증’ 연구의 권위자다. 또한 가족 문제 해결의 일인자, 대중의 아픈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영혼의 치유자, 정신분석학 이론을 쉬운 말로 풀어내는 대중친화적 학자로 불린다. 의존증 환자를 치료하면서 환자 본인뿐 아니라 그 가족까지 함께 치료하는 것이 효과적이란 사실을 깨닫고 가족 치료의 세계에 뛰어들었다. 따뜻함과 안도감을 주지 못하는 ‘기능 부재 가정’을 오랫동안 연구했고, 이런 가정에서 자란 ‘어덜트 칠드런’ 개념을 일본에 정착, 유행시켰다.
이 책은 50여 년간 정신과 의사로 활동해온 저자의 방대한 경험에서 그 정수만을 뽑아 엮은 것이다. ‘쓸모없는 죄책감이 우리를 병들게 한다’는 저자의 일관된 주장이 탄탄한 근거와 정연한 논리를 바탕으로 펼쳐진다.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이 우후죽순처럼 떠도는 시대, 내면에 자리 잡은 혹독한 자기 감시 장치인 죄책감을 버려야만 진정으로 자존감을 높일 수 있음을 이 책이 증명한다.

저서로는 『아버지가 변해야 가족이 행복하다』 『어머니가 변해야 가족이 행복하다』 『나를 위해 살아도 괜찮아』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자존감이 올라가지 않았던 이유는 바로 ‘자책하는 습관’ 때문
나에게 가혹했던 나를 안아주는 위로와 자기긍정의 심리학

습관적 자책, 자기비난에서 벗어나 내 안의 가능성을 찾아내는 법


이 책은 저자가 50년간 수많은 환자를 치료하며 쌓아온 경험과 연구의 정수만을 골라 담았다. 총 7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1장에서 ‘내적 어머니’라 불리는 엄격한 자기 감시 장치가 자리 잡는 이유, 그것이 우리 삶을 괴롭히는 다양한 양상을 보여준다. 2장에서는 죄책감이 사랑을 주고받는 데 어떤 악영향을 끼치고 왜곡된 사랑이 어떻게 죄책감을 강화하는지 그 악순환을 짚어준다. 3장에서는 우리를 옭아매고 죄책감을 강화하는 다양한 외부 요소를 진단하고 그 굴레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모색하며, 4장에서는 인간관계에서 이탈되는 공포가 어떻게 자신을 지우고 다수의 기준에 맞추도록 만드는지, 공포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은 무엇인지 알려준다. 5장에서는 인간을 나약하게 만드는 외로움을 극복하고 홀로 있는 시간을 잘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6장에서는 불행은 운명이 아닌, 그동안 자신이 배우고 반복해온 성격과 습관의 힘임을 깨닫게 하고 거기서 벗어날 방법을 알려주며, 7장에서는 분노가 억압되어 원망이 되는 심리 과정을 추적하며 원망이 어떻게 관계를 파괴하는지, 원망을 버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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