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천리안으로부터 인터넷까지, 글쓰기 16년차에 접어든 지망생입니다. 항상 쓰고 싶은 글만 쓰고 싶은대로 써왔습니다. 출간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아직 많이 낮습니다. 시간을 들여 올라왔고, 시간을 들여 올라가려고 합니다. 다시 16년 뒤에는 지금보다 더 나은 소설을 쓰고 있길 바라면서요.
책 소개
분야라이트노벨
이 세상은 이미 그 어두운 길로 확실하게 접어들었다. 앞으로 줄곧 저 바깥세상을 닮아갈 것이다. 설령 종말을 피한다 한들 아름다움과는 거리가 멀 결말이었다. 그 결말을 나중에라도 뒤집을 수 있을까? 그런 와중에, 겨울의 눈앞에 겨울에게만 보이는 문장 하나가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