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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놀이 82
글쓴이
이은주 외 4명
출판사
교육과실천
출판일
2020년 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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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은주

교사와 학부모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고자 ‘흰민들레샘’으로 SNS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공주대학교 교육대학원(유아교육) 석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각종 연수(학급운영, 그림책 놀이, 학부모 상담)에 출강하고 있습니다. 공저로 『유치원 학급운영 어떻게 할까?』, 『그림책 놀이 82』, 『그림책 요리 놀이 102』, 『슬기로운 학부모 소통』 등이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상상놀이에서 인성놀이, 자연놀이, 문제해결놀이까지
그림책을 읽고 아이들과 함께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

그림책과 놀이의 즐거운 만남


그림책은 아주 오랜 시간 아이들과 함께해온 좋은 친구이자 놀잇감이다. 최근에는 유치원뿐만 아니라 초·중·고에 이르기까지 교육 현장에서 그림책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장의 교사들은 단순히 그림책을 읽거나 읽어주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림책을 매개로 하여 토론이나 놀이 등 여러 교육 활동으로 연결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책은 그림책을 좋아하는 5명의 유치원 교사가 오랫동안 아이들과 울고 웃으며 그림책과 함께했던 재미있고 의미 있는 놀이들을 모아서 현장에 활용할 수 있도록 엮은 것이다.

놀이로 배운다, 그림책으로 놀다

2020년 3월부터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공통 적용되는 2019 개정 누리과정은 ‘놀이중심 교육과정’이라고도 한다. 놀이중심 교육과정에서는 유아 중심, 놀이 중심을 강조하는데 ‘아이들과 교사가 함께 행복한 교실’로 나아가는 유아교육 본질로의 회귀라고 할 수 있다.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신체 성장은 물론 기본적인 운동 능력이 향상된다. 그뿐만 아니라 놀이하는 중의 생기는 갈등과 문제를 해결해나가며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갖게 되기도 한다. 즉 놀이가 곧 배움이 되는 것이다. 아이들은 그림책을 통해서 현실에서는 만나보지 못했던 다양한 등장인물과 상황을 만나면서 무한한 상상의 세상을 경험한다. 또한, 엄마와 아빠, 선생님의 목소리에 집중하며 이야기를 들으면서 귀 기울여 듣는 힘이 길러진다. 그림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다양한 감정을 이해하고 마치 자신이 그림책 속 주인공이 된 듯 즐거워하고 슬퍼하기도 하면서 감정이입을 통한 공감 능력이 생기기도 하며, 세상을 살아가는 구성원으로서의 마음과 생각을 품을 수 있도록 바른 인성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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