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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혼자 보는 미술관
글쓴이
오시안 워드 저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RHK)
출판일
2020년 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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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시안 워드

리슨 갤러리Lisson Gallery에서 전시물을 총괄하는 책임자로 일했다. 런던의 미디어 기업 타임 아웃Time Out에서 미술 평론 책임자로, 예술비평가, 시각예술 에디터로 6년 넘게 일했다. 미술을 잘 보기 위해 읽는 사람들이 언젠간 읽지 않고도 제대로 보는 순간을 맞이하길 바라며 미술과 관람자에 대한 글을 쓰고 있다. [이브닝 스탠다드], [가디언], [에스콰이어] 등 다양한 간행물에 글을 기고해왔다.

책 소개

분야예술일반/예술사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을 때, 명작은 탁월하게 아름다워진다”
신선함과 즐거움으로 안내하는 고전 미술 가이드

친절한 도슨트의 설명을 들으며 갤러리를 누비는 감상도 즐거워 보이지만, 혼자 뚜벅뚜벅 걸어 들어와 한참을 작품 앞에 머무는 사람을 보면 어쩐지 더 눈길이 간다. 오롯이 작품을 느끼는 사람에게서는 왠지 모를 여유도 보이고, 특별한 즐거움도 숨겨져 있는 듯하다. 미술관에서 나만의 감각으로 나만 아는 감동을 받고 싶은 사람을 위해, 홀로 감상하는 사람들을 위한 한 권의 가이드를 소개한다. 새로 나온 책 『혼자 보는 미술관(원제:Look Again)』이다.

이 책은 당신에게 두 가지 용기를 제안한다. 다른 사람의 감상평에서 한 발짝 멀어질 용기, 잘 알지 못해도 선뜻 작품에 다가갈 용기. 큐레이터로 일하며 평론가로 활동 중인 작가 오시안 워드는 액자 속에 작품이 있다고 해서 감상하는 사람의 시선까지 편견에 갇힐 필요는 없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은 명작 이면에 숨은 다채롭고 새로운 면모들을 오롯이 마주할 수 있게 돕는, 오직 감상자만을 위한 한 권의 큐레이터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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