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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모방
글쓴이
마크 챈기지 저
출판사
에이도스
출판일
2013년 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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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크 챈기지

1969년 미국에서 태어났다. 신경생물학자로 인간의 시각과 청각, 인지과학, 언어, 음악 등을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우리의 눈은 왜 앞을 향해 있는지, 또 색깔은 어떻게 인식하고, 환영은 왜 보게 되며, 글자의 모양은 왜 현재와 같이 생겼는지 등을 다룬 책 『우리 눈은 왜 앞을 향해 있을까』는 ‘최고의 시각과학 책 중 하나’라는 찬사를 받았다. 대담하고 독창적인 주장과 신선한 논리 그리고 재기 넘치는 유머로 다른 과학자들은 물론 대중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 책 『자연 모방』은 소리와 인간의 청각 체계의 관계에 대한 진화생물학적 탐구와 함께 언어와 음악의 기원을 밝히고 있다.

버지니아 대학교에서 물리학과 수학을 공부했으며, 메릴랜드 대학교에서 수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에서 신경생물학을 연구했고, 현재는 렌슬리어 공과대학에서 인지과학을 가르치고 있다. 〈뉴욕타임스〉 〈텔레그래프〉 《와이어드》 《포브스》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시드》 《뉴 사이언티스트》 등 수많은 언론매체에 글을 기고한다. 지은 책으로는 『우리 눈은 왜 앞을 향해 있을까』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신경과학자인 저자 마크 챈기지가 언어와 음악이 어디서 유래했는지, 또 유인원에 불과한 인간을 언어와 음악이 어떻게 변모시켰는지 밝혀낸 책 『자연 모방』이 출간되었다. 언어와 음악이 ‘자연을 흉내 낸 것’이라고 주장하는 저자는 인간에게 ‘언어 본능’이나 ‘음악 본능’이 있는 것이 아니며, 언어와 음악은 인간이라는 유인원과 공생하는 자연을 닮은 인공물이라고 말한다.

또한 ‘인간은 진화하지 않았다. 진화한 것은 언어와 음악이다.’ 라는 선뜻 이해하기 힘든 독특하고 대담한 생각을 펼쳐놓는다. 하지만 언어는 자연적 사건을 흉내 낸 것이며, 음악은 인간 동작처럼 소리난다는 언뜻 보기에 뻔한 이야기는 이를 논리적으로 전개하는 과정에서 상당히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소리와 청각 체계에 대한 과학적 통찰, 자연과 문화에 대한 색다른 시각, 음악과 언어에 대한 독창적이고도 흥미로운 이야기가 잘 어우러져 눈 앞에 쳘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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