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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 더 무비 Kick the movie
글쓴이
이준석 저
출판사
미래를소유한사람들
출판일
2013년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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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준석

K리그 스토리텔링 작가. ‘축구 수도’라고 불리는 수원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고, 지역팀 수원 블루윙즈의 경기를 보며 뼛속까지 축구 팬으로 환골탈태했다.

2006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모교 병원에서 비뇨기과 전문의 수련을 받던 중 고향 수원의 블루윙즈 축구팀에 대한 그리움을 담아 2011년 『빅버드 일기』를 출간했다. 2013년에는 전 세계 50개의 축구 영화를 다룬 평론서 『킥 더 무비』와 K리그 전통의 라이벌을 다룬 전자책 소설 『수원 대 안양』을 연이어 선보이는 등, 축구에 관한 이야기들을 꾸준히 세상에 내놓고 있다.

평소 축구 스토리텔링에 관심이 많았기에 축구를 소재로 한 영화를 수집해 그에 대한 감상평을 2011년부터 블로그에 연재하기 시작했고, 많은 축구팬들에게 스포츠의 새로운 면을 일깨우는 수작으로 큰 호응을 받았다. 전 세계의 축구 영화를 전문적으로 다룬 『킥 더 무비-축구가 영화를 만났을 때』를 통해 축구가 단순히 스포츠만이 아닌 당당한 문화 장르의 하나로 인정받기를 바란다.

또한 종합 병원 수련 시절,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응급실을 찾는 환자와 가족들을 많이 접했고 밤을 새워 응급수술을 하던 기억을 아직도 생생히 간직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축구 사고와 불의의 희생자들을 다룬 『축구에 관한 모든 것 8 : 참사』가 남다른 의미로 다가온다고 한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영화로 만나는 축구, 축구로 만나는 세상

전 세계의 축구 영화 50편과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소개했다. 축구는 가난한 나라부터 부자 나라까지, 남태평양의 작은 섬부터 남미, 아프리카 등 거대 대륙까지 모든 나라가 좋아하고 즐기는 스포츠이다. 그래서 축구 영화 역시 잉글랜드나 독일 같은 익숙한 나라에서부터 이라크의 쿠르드족이나 아프리카의 르완다까지 다양한 국적과 소재를 자랑한다. 그리고 각 나라의 사회 갈등을 포함한 여러 문제를 고스란히 축구에 녹여냈다.

이 책은 50편의 축구 영화들을 서포터/팬, 훌리건, 클럽, 선수, 감독, 국가, 미국, 전쟁, 여성/동성애, 사회 문제 등 총 10개의 테마로 묶었다. 저자를 따라 축구 영화들을 보다 보면 축구만이 아닌, 우리가 살아가고 있고 앞으로 살아갈 세상이 눈 앞에 펼쳐진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축구를 통한 세계 평화’를 외치는 FIFA(국제축구연맹)처럼 축구 영화를 통해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에 대해서도 고민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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