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너 때문에 세상이 폭발할 것 같아
글쓴이
이경화 저
출판사
뜨인돌어린이
출판일
2013년 3월 2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이경화

소설과 유아동화를 인터넷과 잡지에 연재하다 청소년소설 『나의 그녀』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여러 가지 다양한 일을 해 오다 현재는 동네 책방에서 일주일에 한 번 청소년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작가로 지내고 있다. 그간 쓴 동화로는 『완벽한 친구 버블봇』 『담임선생님은 AI』 『장건우한테 미안합니다』 『진짜가 된 가짜』 『새미와 푸리』 『너 때문에 세상이 폭발할 것 같아』 등이 있고, 청소년소설로는 『나의 그녀』 『나』 『지독한 장난』 『저스트 어 모멘트』 『죽음과 소녀』 『안녕히 계세요, 아빠』 『환상비행』 『성스러운 17세』 등이 있다. 제 9 회 창원 아동문학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평범한 하루? 아니, 내 마음은 폭발할 것 같아요

오늘도 범준이는 학교 폭력을 피해 있는 힘껏 달리고, 선재는 선생님께 혼날까 봐 얌전히 있고, 한나는 성적 때문에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하고, 은채는 엄마 명령대로 행동하고, 성현이는 돈이 없어서 한숨을 내쉬어요. 겉으로 봐서는 아무 문제가 없는 것 같지만 마음은 복잡하고 상처투성이인 아이들. 주인공들의 주변 사람들이나 가족이 그러는 것처럼 우리의 현실을 살펴보면 어른들이 아이들을 힘들게 하기도 합니다.

한나와 놀면 공부 못하는 바이러스에 걸릴까 봐 자식 단속에 나서는 부모들, 학교에서는 조용히 공부만 하라는 선생님들, 욕심이 앞서서 잔소리를 하는 엄마들처럼 말이지요. 어른들이 시키는 대로 하지만 마음은 폭발할 것 같은 아이들의 모습을 작가는 간결하고 힘 있는 문장으로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아이가 느끼는 중압감과 속마음을 알게 된 어른들은 진짜 사랑과 보호가 무엇일까 깊이 생각하게 됩니다. 어른들이 만들어 낸 세계에서 살아가는 아이들, 어른들이 조금만 달라져도 아이들은 한숨 대신 웃음으로 오늘을 살아갈 것입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