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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유머
글쓴이
박영원 저
출판사
안그라픽스
출판일
2013년 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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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영원

홍익대학교 조형대학 커뮤니케이션디자인 전공 교수다.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 동 산업미술대학원과 아트 인스티튜트 오브 시카고 대학원School of the Art Institute of Chicago에서 광고디자인과 비주얼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하였다. 일리노이 주립대University of Illinois at Chicago에서 ‘사인과 심벌Sign& Symbol’을 수학하였고, “시각적 유머의 생산과 의미작용”으로 홍익대에서 미술학박사를 취득하였다.

한국전력공사, 문화방송, 조흥은행, 칠성사이다, 인공위성 연구센터 C. I. P작업에 참여한 바 있으며, 관세청, 조달청,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한국철도공사, 소방청 등의 이미지 개선 자문위원 및 심사위원을 역임하였다. 홍익대 조형대학장, 한국영상문화학회 회장, 대한산업미술가협회 시각디자이너회 회장, 한국기호학회 부회장을 지냈으며, 중국 루쉰미술학원의 객좌교수 그리고 케임브리지 대학교 비지팅 스칼라를 역임하였다.

저서로는 『디자인기호학』, 『광고디자인기호학』, 『비주얼펀 비주얼펀』, 『디자인유머』, 『브랜드 로고와 기호학』이 있으며, 역서로는 『바우하우스와 디자인이론』, 『그래픽위트』, 『시각표현』, 『불찬성의 디자인』, 『기호학으로 읽는 시각디자인』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디자인 영역에서 '유머'는 큰 힘을 발휘한다

다양한 미디어의 영향 아래에 있는 현대 사회는 이미지의 범람기를 맞이하고 있다. 수많은 이미지의 자극 가운데에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기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경쟁 속에서 디자이너들은 저마다의 방법을 갈고닦는다. 특히 대중을 상대로 하는 창작 분야에서 부각되고 있는 절체절명의 명제는 바로 ‘재미’라고 할 수 있다. 『디자인유머』의 저자, 박영원은 시각 및 광고 디자인 영역에서의 성공 요인은 ‘유머’이며, 그 방법적 해결책은 ‘디자인유머’의 이해에 있다고 본다.

디자인유머는 유머를 시각적으로 생산하는 디자인 행위이자, 그 과정과 결과물을 아우르는 통칭이라고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용어는 아니지만, 저자는 디자인유머에 대한 정의와 방법론을 정리하여 오늘날 광고와 영화를 비롯한 시각 커뮤니케이션은 물론, 여러 가지 유형의 문화콘텐츠 관련 산업에서 매우 유효한 연구를 오래전부터 진행해 왔으며, 그 결과를 『디자인유머』로 묶었다.

디자인 영역에서 유머는 웃음을 유발하는 장치 외에, 창의성을 실천하고 시각 커뮤니케이션 및 문화콘텐츠 산업에서의 성공 단서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 책은 유머·재미·웃음에 대한 일반적인 이론과 함께 디자인 유머의 여러 방법론, 그리고 문화콘텐츠의 다양한 유형에 따른 디자인유머의 활용 가능성까지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유머가 담긴 이미지를 창작하고자 하는 디자이너에게 이 책은 유용한 이론적 토대를 제공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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