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만 일어나! VS 조금만 더 자고 싶어!
유난히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체질적으로 잠이 많거나, 밤 활동에 더 익숙한 ‘저녁형 인간’이라 늦은 시각까지 잠을 못 이뤘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초등학생이 되면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서 학교에 가야 합니다. 조금만 더 자고 싶어 하는 아이와 아이를 깨워야 하는 양육자는 아침마다 옥신각신 실랑이를 벌이게 됩니다. 그림책 『일어나기 싫어』는 아침마다 힘겹게 눈을 뜨고 하루를 시작하는 아이이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장면들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