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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카를 읽는다 (큰글자책)
글쓴이
스티븐 내들러 저
출판사
그린비
출판일
2019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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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스티븐 내들러

미국 컬럼비아대 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현재 위스콘신대 매디슨캠퍼스 철학과 교수이자 유대학연구소의 교수로 재직 중이며, 『철학사 저널』(Journal of the History of Philosophy)의 편집장으로 있다. 줄곧 데카르트, 스피노자, 라이프니츠 등 17세기 유럽 철학자들을 연구해왔으며, 특히 스피노자 연구의 권위자로 손꼽힌다. 주요 저서로 『철학자와 성직자 그리고 화가』(The Philosopher, the Priest, and the Painter) 『가능한 최선의 세계』(The Best of All Possible Worlds) 『렘브란트의 유대인』(Rembrandt’s Jews) 등이, 국내에 소개된 저작으로 『스피노자와 근대의 탄생』 『에티카를 읽는다』 『스피노자』 등이 있다. 『렘브란트의 유대인』으로 2004년 퓰리처상 논픽션 부문 최종심에 올랐다.

책 소개

분야인문
*시력약자를 위한 큰글자책입니다.

스피노자 연구의 권위자 스티븐 내들러의 『에티카』 해설서이다. 『에티카』의 각 부별 핵심 내용을 꼼꼼히 정리하고 설명할 뿐만 아니라, 최근의 연구 성과들을 토대로 다양한 쟁점들을 소개함으로써 『에티카』 및 그것을 둘러싼 맥락을 꼼꼼하고 깊이 있게 톺아본다. 이를 위해 내들러는 『지성교정론』, 『신학정치론』 등은 물론 스피노자가 지인들과 주고받은 편지들까지, 스피노자의 전작(全作)을 폭넓게 오가며 능숙하게 논의를 여닫는다. 그 깊이와 폭에 있어서 가히 『에티카』 안내서의 최고봉으로 꼽힐 만하며, 『에티카』를 통해 스피노자에 본격적으로 입문하고자 하는 이라면 곁에 두고 함께 볼, 충실한 참고서 역할에 가장 맞춤한 책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던 『에티카』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가는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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