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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브라이슨의 유쾌한 영어 수다
글쓴이
빌 브라이슨 저
출판사
휴머니스트
출판일
2013년 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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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빌 브라이슨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여행 작가’라는 별명을 가진 그는브로드웨이의 베스트셀러인 『나를 부르는 숲』으로 잘 알려졌다. 미국 아이오와 주 디모인에서 태어난 이후 영국으로 건너가 [더 타임스]와 [인디펜던트] 신문에서 여행작가 겸 기자로 활동하다, 20년 만에 미국으로 돌아갔을 때는 뉴햄프셔 주 하노버 시에 정착했다. 영국 [더 타임스]로부터 '현존하는 가장 유머러스한 작가'라는 평을 듣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세계의 여러 언론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2005-2011년 더럼 대학교 총장을 역임했으며, 왕립협회 명예 회원이기도 하다. 현재 영국에서 살고 있다.

『나를 부르는 숲』은 뉴욕타임스에 3년 연속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책으로, 빌 브라이슨이 미국 애팔래치아 트레일에 도전한 종주 기록을 담은 책이다. 방대한 양의 과학 정보를 재미있게 풀어낸 과학 교양서 『거의 모든 것의 역사』, 오랜 지인이 편집장으로 있는 주간지 [Night & Day]에 연재했던 글들을 모은 『고독한 이방인(I'm a Stranger Here Myself)』을 비롯하여 『햇볕에 타버린 나라에서(In a Sunburned Country)』,『브라이슨의 성가신 단어 사전(Bryson's Dictionary of Troublesome Words)』, 『모국어(Mother Tongue)』,『잃어버린 대륙(The Lost Continent)』,『작은 섬에서 부친 편지(Notes from a Small Island)』,『여기도 아니고, 저기도 아니고(Neither Here Nor There)』,『빌 브라이슨의 아프리카 일기(Bill Bryson's African Diary)』, 『빌 브라이슨의 발칙한 미국학』, 『빌 브라이슨 발칙한 영국산책』, 빌 브라이슨 발칙한 여행기 시리즈부터 『바디: 우리 몸 안내서』, 『거의 모든 것의 역사』, 『나를 부르는 숲』, 『빌 브라이슨 발칙한 영국산책』, 『빌 브라이슨 발칙한 영어 산책』 등 빌 브라이슨 특유의 글맛과 지성이 담긴 그의 책들은 전 세계 30개 언어로, 1,600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국경을 초월하여 독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지지를 받았다. 널리 격찬을 받은 저서 『거의 모든 것의 역사』는 어벤티스 상과 데카르트 상을 수상했고, 영국에서 출간된 이후 10년 동안 비소설 부문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이 되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빌 브라이슨이 들려주는 영어에 관한 거의 모든 것!

눈부신 위트와 놀라운 통찰을 겸비한 베스트셀러 작가 빌 브라이슨은 영어의 주목할 만한 역사를 비롯하여 그 엉뚱함과 유연성, 그리고 순수한 재미를 멋지게 탐험한다. 인간의 후두가 목 안으로 내려간 먼 옛날의 사건, 즉 인간은 말을 하고 개는 말을 못하는 이유가 된 사건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사라져 버린 멋들어진 욕설의 기술에 이르기까지, 한때는 농사꾼이나 사용하던 부적절한 이류 언어로 여겨졌던 영어가 어떻게 전 세계에서 급격히 성장하는 사업 가운데 하나로 발전했는지를 보여 준다.

영어는 지금으로부터 1500년 전, 로마 군대가 영국에서 철수한 이후 영국으로 간 앵글로색슨인에 의해 시작되었다고 한다. 이 섬에서 로마인은 367년, 토착민인 켈트인은 최소한 1000년 이상 있었지만 영국에 로마인이 남긴 단어가 기껏해야 5개, 켈트인이 남긴 단어가 20개를 넘지 못했다. 이어 많은 나라들이 영국을 지속적으로 난타했지만 결국 살아남은 것은 영어다. 과연 영어의 영속성은 어떻게 가능했을까?

영어를 향한 찬가인 이 책에서 빌 브라이슨은 '수세기 동안 농부들이나 사용하는 부적절한 이류 언어로만 간주되던 영어'가 어떻게 해서 지금은 논의의 여지가 없는 전 지구적 언어가 되었는지를 살펴본다. 물론 미국이라는 나라의 국제적 영향력을 빼놓고 이야기할 순 없겠지만, 언어학적인 측면에서 보자면 앞서 말한 대로 여러 언어와의 관계 속에서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풍부한 어휘를 받아들이고 생성하며 단순하고 굴절이 덜한 형태로 대중에게 쉽게 받아들여졌기 때문이다. 모름지기 언어란 불변하려는 완고하고 엄숙한 태도로는 그 생명력을 이어갈 수 없음을 여러 언어와의 관계 속에서 만들어지고 변화 발전해 온 영어의 역사가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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