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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입문 18
글쓴이
남경태 저
출판사
휴머니스트
출판일
2013년 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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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남경태

대표적인 인문학 전문 번역가이자 저술가이다. 그는 학문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듦으로써 국내 대중 교양서의 새 지평을 열었다. 20여 년의 작가 생활 동안 39권의 저서와 106권의 번역서를 세상에 내놓았고, 2014년 별세했다.

‘종횡무진 인문학자’, ‘우리 시대 최고의 르네상스맨’, ‘종합 지식인’이라는 그의 별칭이 말해주듯 그가 전하는 지식의 세계는 넓고 풍요롭다. 과거와 현재, 동양과 서양, 역사와 철학을 종횡무진한 그의 책들은 독자들에게 경계 간의 울타리를 허물고 인문학이라는 숲을 볼 수 있도록 돕는다. 평생 읽고 쓰는 삶을 살며 혼자 공부하는 것의 즐거움과 자유로움을 누려온 그이기에, 지금 ‘혼자 공부’하려는 이들에게 그의 책은 든든한 안내자가 되어줄 것이다.

지은 책으로 《혼자 공부하는 이들을 위한 최소한의 지식: 역사》, 《개념어 사전》, 《한눈에 읽는 현대 철학》, 《철학 입문 18》, 《종횡무진 한국사 1, 2》, 《종횡무진 서양사 1, 2》, 《종횡무진 동양사》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30년 전쟁》, 《페다고지》, 《비잔티움 연대기 1~6》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철학을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생각하기’ 워밍업

이 책은 일상적인 현실이라기보다 철학적 사유를 훈련하기 위해 철학 실험실처럼 꾸민 상황을 펼쳐보이고 있다. 특정한 상황을 보여주고, 그 상황과 관련된 철학적 추론을 덧붙이는 해제가 이어진다. 저자는 사유, 그리고 그것과 연관된 언어, 인식, 주체 등의 주요 철학 개념 18개를 주제로 선정했고, 각 주제와 연관된 상황들을 콩트, 대화, 일기, SF 판타지 등의 형식으로 흥미롭게 서술하고 있다.
철학함의 시작은 생각하는 즐거움을 얻는 일에서 출발한다. 어려운 철학 단어와 개념을 상황 속에 녹여 ‘이게 그 얘기였어?’ 하며, 그야말로 생각하며 마구 뛰놀 수 있는 ‘사유의 놀이터’를 마련했다. 철학을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철학 연습의 공간으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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