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국문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인하대학교 한국어문학과 명예교수. 주요 논문으로는 「조선의 매화시」, 「18∼19세기 문헌에 보이는 화폐 단위 번역의 문제」, 「다산 정약용의 노년시」 등이 있으며, 저서로 『한국 고전문학의 여성적 시각』, 『형성기의 한국악부시 연구』, 편역서로 『사마천의 역사 인식』, 『부령을 그리며-사유악부 선집』, 『다산의 마음』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이 책은 서사한시와 악부시 장르를 통해 외부세계와 타자를 향한 한국한시의 관심을 학문적으로 규명하고 정리하였다. 종래 막연히 통용되어온 서사한시에 대한 최초의 학문적인 본격적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한국악부시의 3대 작가로 김려, 정약용, 이학규를 꼽을 수 있는데 이 책에서는 김려와 이학규의 악부시를 다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