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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소크라테스의 변명·파이돈·크리톤·향연
글쓴이
플라톤 저
출판사
스타북스
출판일
2020년 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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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플라톤

고대 그리스 철학자. 소크라테스의 제자이자 아리스토텔레스의 스승으로 서양 철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명문 귀족 집안에서 태어나 20세에 소크라테스의 제자가 되었다. 소크라테스가 독배를 마셨을 때 그의 나이 28세였다. 그 후 여러 곳을 여행하며 견문을 넓히고 기원전 387년에 철학 중심의 종합 학교인 아카데메이아를 세웠다. 소크라테스의 사상과 철학이 담긴 글을 저술하며 그 안에 자신의 철학도 담았다. 「파이돈」 「크리톤」 「향연」 「국가」 「프로타고라스」 등 35편의 저서를 남겼는데 「소크라테스의 변명」을 제외하면 전부 대화체 형식으로 되어 있어 『대화편』이라 불린다. 소크라테스는 자신의 철학을 저술 활동으로 남기지 않았기에 그의 사상을 엿보려면 플라톤의 『대화편』에 의존해야 한다. 초기 『대화편』에서 소크라테스의 철학을 짙게 느낄 수 있으며 후기로 갈수록 소크라테스 철학을 근간으로 한 플라톤 철학이 나타난다.

책 소개

분야서양철학
더 새롭게 탄생한 지성의 향연
죽음으로 완성시킨 소크라테스의 진리
가장 현명하고 가장 정의로웠던 철학자의 위대한 사상과 불멸의 진리들

최후까지 신념을 지킨 사상가의 철학을 엿보다


지혜를 사랑한 위대한 사상가 소크라테스는 살아 있는 동안 아무런 글도 남기지 않는다. 하지만 그의 제자 플라톤은 심혈을 기울여 스승의 사상과 철학적 삶을 알리는데 그중 소크라테스의 삶과 철학을 엿볼 수 있는 대표적 작품들이 「소크라테스의 변명」 「크리톤」 「파이돈」 「향연」이다.

소크라테스 이전에는 세계가 어떻게 구성되었는지 자연 철학에 대한 관심이 높았으나 소크라테스는 ‘어떻게 사는 것이 옳은가’라는 화두로 인간이 중심이 되는 철학적 과제에 몰두한다. 소크라테스는 상대를 비판하지 않고 상대방의 주장이 옳다는 가정 하에 논리를 전개했고 그 속에서 모순을 발견하는 변증법을 사용했다. 소크라테스의 변증법으로 대상에 대한 보편적 진리를 인식할 수 있는 길이 열렸고 이는 플라톤의 이데아론으로 계승되어 서양철학사의 골격을 이루는 특징이 되었다. 소크라테스의 가르침은 철학의 전통을 엿보게 하며 현대인들의 지성에 자극을 주고 잃어버린 가치를 묻게 하는 질문을 던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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