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 년 넘게 방송 작가로 살았다. 링거 맞으며 방송 대본을 쓰던 중 소설을 써보지 않겠느냐는 스승의 권유를 핑계 삼아 탈출했다. 글동무들이 인간 본질을 탐구할 때 귀신, 외계인, 흡혈귀 등 인간 아닌 것에 탐닉해 스승을 뒷목 잡게 했다. BokHee라는 이름의 웹툰(스토리) 작가로 활동 중이며 한국 땅에만 존재하는 도깨비에게 깊은 애정을 품고 있다.
책 소개
분야한국소설
도깨비보다 더 도깨비 같은 탐욕 덩어리 ‘인간’들과 그 속에 섞여 살아가는 도깨비. 그런 도깨비를 사냥하는 어느 남자의 가슴 시린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