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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의 연작 살인사건
글쓴이
이동원 저
출판사
휴먼앤북스(Human&Books)
출판일
2020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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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동원

『살고 싶다』로 제10회 세계문학상을, 『천국에서 온 탐정』으로 제5회 추미스 소설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얼굴들』은 이동원 작가의 깊은 관심사인 ‘선악의 경계’를 오래 천착하여 그려낸 작품이다. 차츰차츰 진실에 다가서는 이 소설은 추리·미스터리·스릴러의 장르적 재미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선을 향한 각자의 의지와 선택, 믿음을 긍정하게 만드는 에너지를 품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찬란한 선택』, 『수다쟁이 조가 말했다』, 『당신들의 신』, 『완벽한 인생』 등이 있다. 현재 『살고 싶다』는 영상화 준비 중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누구나 마음속엔 악의 씨앗을 갖고 있어요. 가장 선하다는 사람도요.
그러니까 우리는 최고의 선인도, 최고의 악인도 될 수 있습니다.”

철거촌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연쇄살인사건. 그 자신이 사건 일부에 개입된 형사 오광심은 조언을 얻고자 당대 최고의 추리작가 해환을 찾아가지만 해환은 오히려 그녀의 상처 입은 과거를 파헤치려 하고……. 자신을 비웃기라도 하듯 점점 미궁으로 끌고 가는 사건 속에서 광심은 그보다 무서운 내면의 자아와 대면하게 되는데……. 광심은 싸이코패스의 옷을 입은 해결사인가? 박진감 있는 서스펜스, 거듭된 반전 끝에 마침내 실체를 드러내는 ‘적의 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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