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한 사고로 자신의 몸의 절반을 먼저 하늘로 보낸 저자의 희망 에세이. 장애라는 인생에 정말 큰 변화와 시련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절망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으로 정상인들도 이루기 힘든 목표를 이루어 냈다. 평범하게 살기를 원했던 저자의 인생이 360도 바뀌면서 일어난 이야기들이 진솔하게 전개되어 있다. 저자는 생활 속에서 한가지씩을 이겨내면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싹트기 시작했고, 인생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다면서 매사에 감사할 줄 알고, 불평, 불만, 비난하지 않는 후회 없는 삶을 살라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