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우니’는 영국 걸스카우트 단체입니다. 본문에 등장하는 모든 활동들은 실제 걸스카우트활동과 동일하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걸스카우트 활동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독자 어린이들 중, 걸스카우트 대원이 있다면 자신이 겪은 혹은 앞으로 하게 될 활동 이야기가 담긴 이 책이 더욱 친숙하게 다가올 것입니다. 학원이나 방과후활동 등 학습 연계 프로그램을 위주의 생활 때문에 어린이들이 단체생활을 접할 기회가 적어지고 있습니다. 단체생활은 협동과 타협을 배우고, 사회성뿐 아니라 세상을 보는 눈을 기를 수 있습니다. 독자 어린이들이 이 시리즈를 통하여 간접적으로나마 단체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