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 독자를 감동시킨 『오체불만족』 그 후의 이야기!
저자가 2010년 6월부터 개인의 의견이나 생각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사이트인 ‘트위터’에 게재한 트위트 그리고 그가 받은 다양한 트위트와 메시지를 재구성한 책이다. 친근한 아저씨가 되어 돌아온 오토다케는 트위터상에서 많은 사람들과의 가벼운 대화를 통해 사회인으로서, 한 여성의 남편으로서, 두 아이의 아빠로서 사람 냄새 풀풀 나는 이야기를 풀어놓고 있다. 진로, 교육, 장애, 가족 등에 대한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으며 상담을 청해 오거나 궁금한 것을 물어오는 사람들에게 그는 솔직하고 위트 있게, 때로는 시크하게 자신의 생각을 들려주면서 사람들과 함께 호흡하고 있다. 짧은 문장으로 이루어진 오토다케의 대답은 넓은 행간을 통해 사람들에게 긴 여운과 함께 ‘과연 나는 제대로 살고 있는 건가?’ ‘나라면 어떨까?’ 등 또 다른 질문을 던지고 있다. 트위터상에서 오간 짧은 대화이지만, 이 책을 통해 우리 사회와 가족, 나 자신을 되돌아보게 계기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