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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다케의 인생 문답
글쓴이
오토다케 히로타다 저
출판사
다온북스
출판일
2013년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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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토다케 히로타다

1976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태어나면서부터 팔다리가 없었고 성장하면서 10센티미터 남짓 자라났다. 그런 팔다리로 달리기, 야구, 농구, 수영 등을 즐기며 초ㆍ중ㆍ고등학교를 마치고 지금은 일본의 명문대학인 와세다대학 정경학부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자신의 장애를 단순한 '신체적 특징'이라고 주장한다. 자신이 세상에 태어난 것은 '팔다리가 없는 나만이 할 수 있는 그 무엇이 있기 때문'이라 생각하고 '마음의 장벽 없애기' 운동에 매진하고 있다. 1998년 자신이 살아온 이야기를 솔직하고 위트있고 감동깊게 담은 작가의 자서전 『오체불만족』이 일본에서 발간되었다. 일본에서 최단기간에 400만부 돌파라는 사상 초유의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면서 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았고 이듬해 우리 나라에서도 번역 출간되어 수많은 독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그는 1993년 3월부터 1년여 동안 일본 TBS 방송국에서 <뉴스의 숲> 리포터로 활약함으로써 장애인도 의지와 능력만 있다면 무슨 일이든 해낼 수 있음을 훌륭히 보여주었다. 그런 한편『내 마음의 선물』이라는 창작동화를 발표하는등 끊임없이 자신의 활동영역을 새롭게 넓혀갔다.

그 후 저자는 2005년 4월, 신주쿠 구의 '아이들의 바른생활 파트너'가 된 것을 시작으로 교육 분야에 뛰어들고, 2007년 4월, 스기나미 구 스기나미 제4초등학교에서 3년 임기제 교사로 첫 근무를 시작해 2010년 3월까지 교단에 섰다. 『그래서 학교에 간다』에서는 초등학교 교사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기까지의 여정을 담아냈으며, 당시의 경험을 토대로 소설 『괜찮아 3반』을 발표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200만 독자를 감동시킨 『오체불만족』 그 후의 이야기!

저자가 2010년 6월부터 개인의 의견이나 생각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사이트인 ‘트위터’에 게재한 트위트 그리고 그가 받은 다양한 트위트와 메시지를 재구성한 책이다. 친근한 아저씨가 되어 돌아온 오토다케는 트위터상에서 많은 사람들과의 가벼운 대화를 통해 사회인으로서, 한 여성의 남편으로서, 두 아이의 아빠로서 사람 냄새 풀풀 나는 이야기를 풀어놓고 있다. 진로, 교육, 장애, 가족 등에 대한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으며 상담을 청해 오거나 궁금한 것을 물어오는 사람들에게 그는 솔직하고 위트 있게, 때로는 시크하게 자신의 생각을 들려주면서 사람들과 함께 호흡하고 있다. 짧은 문장으로 이루어진 오토다케의 대답은 넓은 행간을 통해 사람들에게 긴 여운과 함께 ‘과연 나는 제대로 살고 있는 건가?’ ‘나라면 어떨까?’ 등 또 다른 질문을 던지고 있다. 트위터상에서 오간 짧은 대화이지만, 이 책을 통해 우리 사회와 가족, 나 자신을 되돌아보게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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