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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속에 핀 꽃들
글쓴이
김민철 저
출판사
샘터
출판일
2013년 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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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민철

야생화와 문학을 사랑하는 기자다. 학창 시절부터 수많은 소설을 읽었고, 기자 생활을 하면서도 문학에 대한 관심을 놓지 않았다. 20여 년 전부터 야생화에 빠져 전국을 누비며 예쁜 꽃을 만나고 이에 관한 이야기를 칼럼 등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 특히 꽃으로 한국소설에 접근하는 데 관심이 많다. 그 결과물로 『꽃으로 박완서를 읽다』 『문학 속에 핀 꽃들』 『문학이 사랑한 꽃들』 『서울 화양연화』를 펴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문학 속에서 야생화를 읽는다!

김유정의「봄봄」에서 최명희의『혼불』, 박범신의『은교』와 정유정의『7년의 밤』까지, 『문학 속에 핀 꽃들』은 시대를 넘나들며 사랑을 받은 한국 소설을 '야생화'라는 관점에서 접근한다. 저자는 꽃이 문학을 더욱 풍성하게 하며 꽃과 문학만큼 잘 어울리는 환상적인 ‘마리아주’는 없다는 점에 주목했다. 그래서 야생화가 주요 소재 또는 이미지·상징으로 쓰인 소설을 찾아 어떤 대목에서 야생화가 나오는지, 그 소설에서 야생화가 어떤 맥락에서 쓰였는지, 그 꽃이 어떤 꽃인지 등을 저자가 경험한 에피소드와 함께 상세하게 전하고 있다. 『문학 속에 핀 꽃들』은 그 이름을 알고 불러주기 전까지 단순한 ‘식물’에 불과했던 수많은 야생화들을 진정한 자연 속의 ‘꽃’으로, 문학 속의 예술적인 상징으로 거듭나게 하는 책으로서 많은 독자들에게 신선하게 다가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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