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현상학계와 인지과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책이다. 인지과학의 다양한 성과들을 정리하고 이를 철학적으로 살펴보고 있는 책이다. 그간의 인지과학의 성과를 한 눈에 보고자 하는 분들, 또 이에 대한 철학적 해석을 얻고자 하는 분들은 이 책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현상학적 환원이나 형상적 변경 같은 현상학의 방법론들, 의식과 자기의식, 시간, 지각, 지향성, 신체화된 마음, 행위와 행위체, 타자 인지, 자기와 인격에 관한 현상학적 이해를 인지과학의 다양한 성과들을 들어가며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