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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보다 시적인 사랑노래
글쓴이
안도현 외 5명
출판사
공감의기쁨
출판일
2013년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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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안도현

1961년 경상북도 예천에서 태어나 원광대 국문과와 단국대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1981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와 198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첫 시집 『서울로 가는 전봉준』을 비롯해 『모닥불』, 『그대에게 가고 싶다』, 『외롭고 높고 쓸쓸한』, 『그리운 여우』, 『바닷가 우체국』, 『아무것도 아닌 것에 대하여』, 『너에게 가려고 강을 만들었다』, 『간절하게 참 철없이』, 『북항』, 『능소화가 피면서 악기를 창가에 걸어둘 수 있게 되었다』까지 11권의 시집을 냈다.

시와시학 젊은 시인상, 소월시문학상, 노작문학상, 이수문학상, 윤동주상, 백석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나무 잎사귀 뒤쪽 마을』, 『냠냠』, 『기러기는 차갑다』 등의 동시집과 『물고기 똥을 눈 아이』, 『고양이의 복수』, 『눈썰매 타는 임금님』 등 여러 권의 동화를 썼다. 어른을 위한 동화 『연어』는 국내에서 100만 부를 넘긴 베스트셀러로 15개국의 언어로 해외에 번역 출간되었다. 『백석평전』, 『그런 일』 등의 산문을 냈다. 현재 단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우리가 사랑에 빠졌을 때

세 명의 시인과 한 명의 평론가가 그들이 시와 사랑에 빠졌던 슬프도록 아름다운 시절로 당신을 인도한다. 그곳으로 가면 당신도 알게 될 것이다. 시인은 청춘에 만들어진다는 것을. 당신은 또 알게 될 것이다. 당신의 청춘에도 시가 있었다는 것을, 그리고 당신은 이미 시인이라는 것을.

두 번째 사랑이 온다면

『홀로서기』의 시인 서정윤이 사랑, 이별, 그리움, 삶을 테마로 쓴 에세이집. ‘너무나 상투적인, 진부하기 짝이 없는’ 주제들이지만, 그 보편적이고 보통의 감정만이 가질 수 있는 절절함을 포착했다. 저자는 때로는 아프게 다가오는 것들로부터 도망치고 싶어하는 이들에게 그것을 인정하고 사랑하자고 말한다. 또, 모두가 공감하는 동시에 지극히 내밀하고 개인적인 기억들을 하나하나 보듬어준다. 그러면서 그 뒤에 올지도 모르는 두 번째 사랑을 맞이할 용기를 북돋아준다.

저자의 독특한 이별어語, 사랑어語, 그리움어語와 함께, 평범한 일상 속의 특별한 순간을 담은 사진들이 수록되어있다. 그를 통해 네 개의 감정을 하나하나 짚어보고 난 뒤에는 ‘가장 상투적인 것이 가장 눈물겨운 풍경이다’는 저자의 말에 공감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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