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4호(2020.01.20.) 이슈 “SNS 인문 덕후들”
인문학을 소재로 SNS 창구를 운영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중 몇몇이 다루고 있는 주제나 철학적 깊이는 인문학자들도 인정할 정도로 수준이 높다고 하는데요, 일부는 소셜미디어상의 활동을 토대로 강연도 하고 있을 정도로 이들의 행보는 단순한 개인 SNS 이상의 영향력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SNS 창구들을 문화 현상으로서 어떻게 바라볼 수 있을까요? 이들이 파생하는 온라인문화가 또 다른 ‘집단지성’의 예시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인문학을 소재로 SNS 창구를 운영하는 이들에 대해 알아보고, 이들이 주도하는 온라인문화에 대해 살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