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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지각을 흔들다 (큰글자책)
글쓴이
천현순 저
출판사
그린비
출판일
2020년 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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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천현순

경상국립대학교 독어독문학과 부교수다. 독일 쾰른대학교 독어독문학과에서 알렉산더 클루게(Alexander Kluge)의 문학작품에 나타난 이미지와 텍스트의 상호매체성이라는 주제로 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8년부터 2013년까지 이화여자대학교 이화인문과학원에서 HK연구교수로 활동했다. 현재 한국브레히트학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매체, 지각을 흔들다》(2012), 《인간과 포스트휴머니즘》(공저, 2013), 《기억, 서사, 정체성》(공저, 2018) 등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인간, 인공지능 그리고 사랑-SF 영화에 재현된 인간과 인공지능의 관계를 중심으로”(2022), “마인드 업로딩과 디지털 영생의 문제-카를 올스베르크의 SF 소설 《막다른 골목에 선 소년》을 중심으로”(2024), “호모 데우스와 포스트휴먼 상상력-사이언스 픽션 문학 속 키메라와 사이보그”(2019)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시력약자를 위한 큰글자책입니다.

두 개의 키워드를 설정하고 그 ‘사이’에서 어떠한 상호작용이 오가고 관계가 구성되는지, 나아가 어떠한 새로운 존재와 사유가 싹트는지를 자유롭게 탐사하는 ‘사이 시리즈’의 세번째 권. 각 시대의 매체는 세계관의 변화를 선도하는 핵심적인 수단이었고, 이렇게 변화된 시대는 언제나 새로운 매체를 욕망해 왔다. 이 책은 바로 이 ‘매체와 지각 사이’에 주목하여 시대의 흐름에 따라 다양한 매체들(엠블럼, 사진, 컴퓨터 게임)이 인간의 지각과 세계관을 변화시켜 온 방식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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