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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직녀
글쓴이
오정희 저
출판사
국민서관
출판일
2013년 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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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정희

1947년 서울 사직동에서 태어났고 서라벌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68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완구점 여인」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소설집 『불의 강』, 『유년의 뜰』, 『바람의 넋』, 『불꽃놀이』, 『오정희의 기담』, 장편소설 『새』, 동화집 『송이야, 문을 열면 아침이란다』, 산문집 『내 마음의 무늬』 등을 펴냈고, 다수의 작품들이 영어·독일어·프랑스어 등으로 번역 출판되어 일찍이 한국 문학의 대표작들로 해외에 소개되었다. 한국 문학에 여성 작가들의 활약이 드물던 시절부터 자신만의 작품 세계로 탄탄한 입지를 다져 이후의 작가들에게 큰 영향을 끼쳤으며, 『오정희 깊이 읽기』를 비롯하여 수많은 논문과 평론들에서 다양한 맥락으로 주목되어왔다. 만해대상 문예대상(2021), 대한민국문화예술상(2012), 독일 리베라투르상(2003), 동서문학상(1996), 오영수문학상(1996), 동인문학상(1982), 이상문학상(1979)을 수상했다. 현재 강원도 춘천에 살고 있고,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로 후진을 양성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유아
우리 어린이들에게 칠월 칠석의 탄생 설화를 들려주는 옛이야기 그림책입니다. 이야기는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그림과 잘 어우러져 마치 하늘나라에 와 있는 듯한 착각마저 일게 하며, 두 사람의 애틋한 모습은 마음에 오래오래 남을 수 있도록 긴 여운을 남깁니다. 이야기 속에 나오는 단어 하나하나까지 공을 들여 쓴 이 책은 우리말 표현의 아름다움과 문학성을 잘 느끼게 해 주는 그림책입니다. 요즘 아이들이 잘 쓰지 않는 예스러운 표현들은 우리 어린이들의 문학적 감수성을 키워 줄 뿐 아니라, 표현의 다양성을 갖게 해 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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