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가 거래한 상품으로 읽는 세계의 역사, 문화, 예술 교류 이야기
아주 오랜 옛날에는 필요한 물건을 어떻게 교환하고 구입했을까? 어떤 방법과 수단으로 거래가 이루어졌고 어떤 경로로 물건을 손에 넣을 수 있었을까? 『상품 속 세계사』는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역사를 이끈 가장 중요하고 대표적인 ‘세계 상품’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세계 시민으로서 마음의 눈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되는 교양과 지식을 담은 봄볕의 사회교양 시리즈 [세계로 한 발짝] 시리즈 중 하나로, 역사의 발전과 함께한 다양한 상품들이 어떤 원료로 만들어지고 가공되며 교류되고 소비되었는지를 자세히 살펴보면서 오랜 시간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온 세계 상품들이 인류의 삶과 문화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알아볼 수 있게 엮은 책이다. 현재까지도 사람들의 일상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주요 세계 상품의 유래나 거래 과정을 추적하다 보면 켜켜이 쌓여 있는 각 시대의 역사와 정치, 경제, 문화와 예술의 숨은 이야기까지도 아울러 살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