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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 천하최강
글쓴이
정지원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13년 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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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지원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했다. 『비바, 천하최강』으로 제6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천·하·최·강 크로스!
우리 넷이 뭉치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


창비청소년문학상의 여섯 번째 수상작으로,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는 청소년들의 유쾌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그려냈다. 개성 넘치는 네 명의 단짝 친구가 벌이는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경쾌하게 펼쳐지며, 생생한 캐릭터들과 흥미진진한 사건의 연속,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설정 등이 읽는 이로 하여금 쭉 몰입할 수 있게 만든다. 어느덧 30대가 된 주인공이 어렴풋한 과거의 추억을 하나씩 되새기는 구성 또한 특징적이다. 1990년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네 소년의 좌충우돌 학창 시절을 지금부터 함께 만나 보자.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비바, 천하최강’은 네 친구가 뭉치면 못할 것이 없던 시절을 환기하면서 그때가 영원하기를 기원하는 주문이다. 네 명의 주인공 천완균, 하승언, 최성운, 강영인의 성을 따서 지은 별칭이기도 하다. ‘천하최강’이 모여서 벌이는 일이란 목적지도 없이 자전거 타기, 친구네 집에 모여 철 지난 액션 영화 보기 같은 사소한 일들이다. 그렇지만 이들은 친구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가며, 각박한 요즘 세태에 친구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우정이 얼마나 아름다운 가치인지를 몸소 보여주고 있다.

여기서 ‘천하최강’은 네 명의 주인공 천완균, 하승언, 최성운, 강영인의 성을 따서 지은 별칭이기도 하다. 작가 정지원은 화자 승언이의 목소리를 통해 ‘천하최강’ 네 친구가 함께한 빛나는 순간들을 하나씩 복원해 낸다. 다시 만난 이들이 우정을 확인하는 마지막 장면은 유쾌하던 지난날의 에피소드와 대조를 이루며 큰 비애와 감동을 동시에 안겨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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