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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을 잡는 8가지 기술
글쓴이
소어 뮬러,레인 베커 공저/김고명 역
출판사
유아이북스
출판일
2013년 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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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행운은 무작정 노력한다고 주어지지 않는다. 그렇다고 넋 놓고 기다린다고 오는 것도 아니다. 저자들은 그러나 운이란 요소는 적어도 준비된 자의 전유물이라고 힘줘 말한다. 이런 의미에서 이들은 적극적으로 행운을 잡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책을 썼다. 미지의 대상을 거부하지 않고 포용할 줄 아는 사람들 말이다. 행운이란 게 의지대로 100% 통제되지는 않기 때문이다.

책은 행운의 종류 중에서 특히 완전한 우연으로부터 중대한 발견이나 발명이 이루어지는 ‘세렌디피티’를 주요 화제로 삼는다. 책은 우선 우연의 힘을 강조한다. 과학적인 실례로 찰스 다윈의 자연선택론을 든다. 다윈은 ‘변이의 대물림’이라는 말을 쓰면서 오로지 생존한 종만이 형질을 자손에게 물려줄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런 그가 죽을 때까지 답하지 못한 물음이 있었다. 그 ‘변이’는 도대체 어디서 비롯되느냐 하는 것이었다. 20세기 중반 다른 과학자가 밝혀낸 원인은 다름 아닌 ‘우연’이었다.

공식에서도 알 수 있지만 세렌디피티는 순전히 우연으로만 이뤄진 건 아니다. 창조적인 문화나 분위기에서 세렌디피티가 많이 나타난다는 점에서 그렇다. 이 부분은 책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내용이니 직접 확인을 바란다. 책에 나온 세렌디피티의 확률을 높이는 8가지 기술은 움직임, 준비, 일탈, 매진, 활성화, 연결, 투과, 끌어당기기 등으로 요약된다. 이 여덟 가지 기술을 익히게 되면 경영계에서 당연시하는 여러 가지 생각을 완전히 다른 각도에서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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