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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글쓴이
정은영 외 1명
출판사
(주)꿈틀
출판일
2019년 1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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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은영

역사 기행 에세이스트. 광주에서 자라며 중고등학교 시절을 보냈다. 영화 속 매력적인 고고학자 인디애나 존스 박사를 동경하며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에 입학했다. 대학을 졸업한 뒤 출판사에 몸담으며 과학책에 매료돼 대학원에서 과학학을 공부했다. 《나는 왜 사이보그가 되었는가》 《유전학》 《거울 속의 원숭이》 등의 과학서를 우리말로 옮겼다.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들어선 후 20년 넘게 공무원으로 살고 있다. 애정하는 일터인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문화의 현장과 함께해왔고, 국무총리비서실, 대통령비서실에서도 근무했다. 기록의 힘을 믿는 저자는 2018년에는 《블랙리스트가 있었다》를, 2020년에는 아버지의 삶을 담은 《봄날은 간다-정용대 기억의 책》을 펴냈다.

우리 땅을 걷고 살피는 일을 스스로의 유희로 삼으며 ‘우리 헤리티지에 대한 사회적 소명을 해내는 사람’으로 자신의 북극성을 정했다. 그 첫걸음으로 2021년 《잊혀진 나라 가야 여행기》(세종도서 선정, 문재인 대통령 추천)를 펴냈고, 이 책 《잊혀진 나라 마한 여행기》를 통해 역사 기행 에세이스트로서의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
(사)이코모스 한국위원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봄날은 간다_정용대 기억의책』은 딸 정은영 님이 아버지 정용대 님을 인터뷰하여 그의 삶을 기록한 책이다. 정은영 님은 대면, 서면, 전화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아버지의 삶을 기록하였고, 아버지를 깊이 이해하고자 아버지의 일상에 동참하고 아버지와 같이 여행을 가는 등 많은 시간을 함께하였다. 한 사람을 이해하는 데 그 사람이 살아온 길을 되짚어보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을 것이다. 정은영 님은 1년여 가까이 아버지 정용대 님의 삶을, 기억을 찬찬히 더듬어 이를 기록으로 남겼다. 딸과 아버지의 아름다운 동행에 독자 여러분을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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