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 경남 산청에서 태어나 지리산 을 좋아한다. 진주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에서 국어교육학을 전공하였다.
지금은 거제도 고등학교에서 근무한다. 자연을 좋아하고 슬픔이라는 시어를 즐겨 쓴다. [아침신문], [슬픔이 맑다], [사랑의 기쁨], [인제라 뚭스] 4권의 시집을 출간하였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이복규 시인은 “예술의 기쁨은 사랑의 기쁨을 이기지 못한다. 그녀의 시는 사랑 때문에 아직 살아 있고 심장이 아프다”라고 말하고 있지만, ‘사랑의 기쁨’은 ‘예술의 기쁨’으로 승화되지 않으면 그 생명력을 얻을 수가 없다는 것을 모른다. 아니, 이 말은 반어反語가 되어야 하고, 따라서 그는 사랑 때문에 심장이 아픈 김남조의 마음, 즉,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는 그 마음을 읽고, 이처럼 아름답고 뛰어난 시를 쓰게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