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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자의 나라 한국
글쓴이
W. E. 그리피스 저
출판사
집문당
출판일
2019년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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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W. E. 그리피스

1843년에 미국의 필라델피아에서 태어나 젊었을 적에는 남북전쟁에 참전했다. 럿거스(Rutgers)대학에서 자연과학을 전공하고 석사학위를 받았다. 1870년, 후쿠이(福井)의 번주(藩主)로부터 초청을 받아 착일(着日)한 후 1871년에 메이신칸(明新館)에서 이화학(理化學)을 가르쳤고, 1872년에는 낭코(南校)에서 이학, 화학, 지리학, 생물학을 가르쳤으며, 그 후에는 도쿄제국대학(東京帝國大學)의 전신인 카이세이학교(開城學校)에서 화학을 가르치면서 화학과를 창설했다.

1874에 귀국, 유니온신학교에 진학하여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고(1884) 다시 럿거스대학에서 문학박사 학위(1899)를 받았다. 이때 한국사 집필을 시작했다. 1926-1927 방한한 바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한말외국인기록』 전 23권은 전 건국대학교 석좌교수 신복룡(申福龍)이 1973년부터 시작하여 27년에 걸쳐 번역·주석한 노작이다. 필자들은 흔히 알려진 하멜(H. Hamel)로부터 여행가인 드레이크(H. Drake)에 이르는 22명의 저자가 격동의 조선조 말기와 일제 시대에 조선을 방문하여 목격한 기록이다. 필자에 따라서 관심과 주제가 다르기는 하지만 대체로 그들이 기록한 여행기, 문화사, 정치외교사, 선교사(宣敎史), 의학사의 일차 사료들이며, 필자가 직접 그린 그림과 그가 촬영했거나 수집한 사진들은 개화기 조선의 문명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시대적 요망에 맞게 새로운 체제와 편집으로 11책으로 전면 개정판을 냈다. 이 전집이 완간되었을 때, “한국 개화기 연구사(硏究史)는 이 전집의 출판 전과 후로 그 시대를 구분해야 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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