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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수레바퀴 아래서
글쓴이
헤르만 헤세 저
출판사
열린책들
출판일
2019년 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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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헤르만 헤세

1877년 독일 남부 칼프에서 선교사 부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신학교에 입학했으나 기숙사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망쳐 나왔으며, 서점과 시계 공장에서 일하며 작가로서의 꿈을 키웠다. 첫 시집《낭만적인 노래》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인정을 받았고, 1904년《페터 카멘친트》가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1906년 자전적 소설《수레바퀴 아래서》를 출간했고, 1919년 필명 ‘에밀 싱클레어’로《데미안》을 출간했다. 가장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한 1920년에는《클링조어의 마지막 여름》《클라인과 바그너》《방랑》《혼란 속으로 향한 시선》을 출간했다. 1946년《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수상했다. 1962년 8월 9일 세상을 떠날 때까지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소설과 시, 수많은 그림을 남겼고, 평생을 통해 진정한 자유와 행복의 의미를 찾고자 했다.

책 소개

분야외국소설
<b>모순적인 교육 제도에 짓눌린</br>안타까운 청춘의 이야기</b></br></br>독일 문학의 거장 헤르만 헤세의 장편소설 『수레바퀴 아래서』가 전문 번역가 강명순 씨의 번역으로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열린책들에서 출간되는 [세계문학] 시리즈의 239번째 책이다.</br></br>1906년에 출간된 『수레바퀴 아래서』는 헤세의 사춘기 시절 체험이 담긴 자전적 성장 소설로, 총명하고 성실한 한 소년이 어른들의 욕심과 권위적이고 억압적인 교육 제도에 희생되어 비극을 맞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모두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치열한 경쟁을 뚫고 명문 신학교에 입학하지만 결국 상처를 입고 무너져 가는 한 소년의 비극을 통해, 무자비한 수레바퀴처럼 개인의 개성과 인격을 짓누르는 기성 사회에 날카로운 비판을 가하는 작품이다.</br></br>이 책을 옮긴 전문 번역가 강명순 씨는 원문에 충실하면서도 가독성을 살린 섬세한 번역으로, 헤세 특유의 서정적인 독일어 문장을 아름답게 살려 냈다. 번역 원본으로는 독일 주어캄프 출판사에서 출간한 헤세 전집 중 한 권인 Hermann Hesse, Samtliche Werke 2: Peter Camenzind, Unterm Rad, Gertrud(Berlin: Suhrkamp, 2001)를 사용했다. 현재로서는 가장 권위 있는 판본 중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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