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교과서와 달린 원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접근한 책입니다. 레오는 부족 모임이 있어 모닥불을 피우기 위한 구덩이를 파는데, 어른들이 서로 높은 자리에 앉고자 싸우기 때문에 그 해결 방법으로 모두 같은 위치에 앉을 수 있는 원 모형으로 파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이 해결 방식을 통해 자연스럽게 중심점과 원을 이루는 선이 모두 같은 위치에 있음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팔라스가 케이크나 피자처럼 맛있는 음식을 혼자 많이 먹지 못하게 똑같은 크기로 나눌 수 있는 원그래프 활용법에 대해서 이야기해 줍니다. 이처럼 레오와 팔라스가 겪는 상황은 실제 생활에서 우리 아이들이 접하는 사물이나 사건을 소재로 끌어와서 풀어낸 책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