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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신경 은혜의 신학 그리고 목회
글쓴이
안상혁 외 5명
출판사
합신대학원출판부
출판일
2019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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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안상혁

연세대학교에서 사학(B.A.)을 공부하고 서울대학교에서 서양사(M.A.)를 전공하였다. 이러한 인문학적 토대를 쌓은 다음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M.Div.)에서 신학 수업을 시작하여, 미국 예일대학교 신학부(S.T.M.)와 칼빈신학대학원에서 역사신학(Ph.D.)을 전공하였다. 유학에서 돌아온 뒤 모교인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현재 교회사를 가르치고 있다. 연구 관심사는 16,17세기를 구성하는 역사신학 분야이다. 즉 종교개혁과 개혁파 정통신학과 청교도 신학을 관통하여 흐르는 성경 주해의 전통이 무엇인지 탐구하여 신학적으로 한국교회를 섬기려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도르트신경
은혜의 신학 그리고 목회


『도르트신경』은 도르트총회(1618-1619)의 가장 중요한 결과물로서 개혁교회의 표준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와 인간의 능력, 이 둘의 관계에 대한 개혁교회의 답이다. 루터의 종교개혁에 반대한 에라스무스는 『자유의지론』에서, 인간의 자유의지가 어느 정도는 선을 택할 능력이 있다고 말했다. 루터는 『노예의지론』에서, 죄의 노예인 인간의 의지는 죄짓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구원 얻을 길이 없다고 답했다. 종교개혁 후 100년 즈음, 같은 논쟁 때문에 네덜란드 교회는 소란스러웠다. 네덜란드 교회는 문제해결을 위하여 도르트총회를 열었고, 국내외 신학자들이 모인 이 회의는 성경이 가르치는 바를 따라 표준(Canones)을 작성했다. 『도르트신경』(Canones synodi Dordrechtanae)은 종교개혁 정신을 이어받아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sola gratia) 얻는 구원을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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