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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 에드워드 윌슨과 사회생물학의 승리
글쓴이
존 올콕 저
출판사
동아시아
출판일
2013년 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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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존 올콕

애리조나 주립대학교 생물학과 명예교수이다. 동물 행동 교과서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동물 행동 - 진화적 접근Animal Behavior : An Evolutionary Approach』의 저자이다. 하버드 대학교에서 유명한 진화생물학자 에른스트 마이어 교수의 제자로, 새를 연구하여 박사 학위를 받았지만 교수가 된 후로는 주로 곤충의 사회생물학적 연구로 명성을 얻었다. 특히 뉴멕시코 대학교의 생물학자 랜디 손힐 교수와 공저로 펴낸『곤충 번식 구조의 진화The Evolution of Insect Mating Systems』는 곤충 행동학과 사회생물학의 고전이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사회생물학은 스스로를 인간행동의 전문가로 여기고 다른 사람의 동인이나 의도를 분석하는 인간의 행동에, 진화적 측면이라는 색다름을 제공한다. 하지만 인류의 가장 고유한 특징이자 자랑스러운 유산인 문화에 사회생물학자들이 현미경을 들이대면서 소위 ‘전쟁’이 시작되었다. 이 책은 실제 연구 사례와 구체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핵심 오해사항들을 다룸으로써 사회생물학적 접근법이 인간은 물론, 개미에서 영양에 이르는 기타 사회적인 동물을 이해하는 하나의 좋은 자료로서 관심과 존경, 찬사를 받을 만하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한다.

특히 성적 질투심, 여성의 아름다움, 남녀 성의 차이, 부모 자식 간의 관계, 강간, 간통, 집단학살 등 인간을 주제로 한 여러 사례들을 설득력 있게 분석하며, 과학과 이데올로기적인 반론에 정면으로 맞선다. 사회생물학을 둘러싼 논쟁에 마침내 승리를 외친다. 최재천 교수가 역자 후기에서 조언하듯 책에서 제기하는 기존의 인문사회학적 문화 연구에 대한 비판과 사회생물학적 인간문화 연구의 실효성에 대한 비교와 판단은 독자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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