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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당당한 염세주의자
글쓴이
염세철학가 저
출판사
나무의철학
출판일
2020년 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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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염세철학가

스스로를 숙명론자라고 믿는 고전 전문가. 국립타이완대학 중문연구소를 졸업하고 고대 경전 연구와 사상을 재구축하는 데 힘쓰고 있다. 지금은 직업고등학교 국문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윈린雲林이라는 작은 농촌 마을에서 태어나 장윈자彰雲嘉에서 자라는 동안에는 매사에 소극적, 비관적인 학생이었으나 타이베이의 학교로 진학하면서 넓은 세상을 보게 되었다. 여러 고전을 읽고 다양한 학술 사조를 받아들이면서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키웠다. 직접 운영하던 페이스북 계정에 몇 년 전 ‘염세주의자’ 페이지를 개설했는데, 이 페이지가 젊은이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면서 주목받게 되었다. 대도시에서 바쁘고 화려하게 사는 것을 좋아하지만 농촌에서 소박하고 안정된 삶을 살고자 하는 갈망도 있다. 여러 삶의 방식 사이에서 고민하던 중 『장자』와 도연명의 시를 통해 정신적 안정을 되찾는 답을 구했다. 자신처럼 많은 사람들이 고전, 특히 장자를 통해 삶의 이치를 깨닫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책 소개

분야인문학산책
이 책을 쓴 ‘염세철학가’는 스스로를 숙명론자라고 믿는 대만의 젊은 고전 전문가이다. 저자는 국립타이완대학 중문연구소를 졸업하고 고대 경전 연구와 사상을 재구축하는 데 힘쓰는 한편, 지금은 직업고등학교 국문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대만의 작은 농촌 마을에서 태어난 저자는 청소년 시절 자신이 극도로 소극적, 비관적이었다고 고백한다. 그는 혹독한 사춘기 시절을 보내면서 왜 태어났는지, 왜 사는지, 열심히 사는 이유가 뭔지, 인생의 진정한 가치는 무엇이고 살면서 무엇을 추구해야 하는지와 같은 문제로 고민을 거듭했지만, 어떤 어른도 그의 말에 귀 기울여주지 않았다고 밝힌다. 저자는 대학 진학 후 여러 고전을 읽고 다양한 학술 사조를 공부하면서 비로소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키울 수 있었고, 이러한 깨달음을 바탕으로 직접 운영하던 페이스북 계정에 ‘염세주의자’라는 페이지를 개설했는데 이 페이지의 글들이 대만 젊은이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면서 젊은 철학자로 주목받게 되었다. 『당당한 염세주의자』는 저자가 자신처럼 인생의 목적을 잃고 방황하는 사람들이 고전, 특히 자신에게 큰 도움을 주었던 장자의 메시지를 통해 진정한 삶의 가치와 행복을 발견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쓴 첫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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