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20주년 특별 복간!
소설 김전일 제3탄!!!
설산에서 길을 잃은 미유키와 김전일!
고립된 산장 속에서 만난 정체불명의 인물들!
통신에서 만난 사이 이외에는 아무런 연고가 없는 인물들,
그러나 살인은 시작되고?!
모든 미스터리를 밝혀줄 사람은, 김전일 하나 뿐!
눈으로 둘러싸인 「실버우드 산장」에 갇히게 된 김전일과 미유키. 그곳에는 서로의 신원과 본명도 모르지만 컴퓨터 통신을 통해 알고 지내는 일곱 명의 남녀가 모여 있었다.
각자의 닉네임밖에 모르는 이 특이한 집단에게는 꺼림칙한 과거가 숨겨져 있었다――.
설산이 어둠에 휩싸여 갈 무렵 미리 준비돼 있던 가공할 만한 살의의 덫에 걸린 첫 번째 희생자. 새하얀 눈은 선혈로 물들고, 냉혹한 복수의 화신 「트로이의 목마」의 전원 살인 게임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