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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세상을 바꾸는가
글쓴이
아드리안 돈 저
출판사
미래의창
출판일
2013년 4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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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아드리안 돈

아드리안 돈(Adrian Done)은 스페인 IESE 비즈니스 스쿨의 교수, 영국 Advanced Institute of Management Research 연구원이다. 아시아에서 태어난 그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고 영국에서 교육을 받았다. 포드자동차 회사에 입사한 후, 80년대와 90년대에는 자동차 산업에서 일했고 이후 영국과 유럽, 아메리카 대륙의 여러 나라에서 엔지니어링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플랜트 매니지먼트 부분으로 옮겨 Chartered Engineer 자격을 취득했으며 이후 비즈니스 교육 쪽으로 경력을 전환하여 IESE에서 바이링구얼 MBA를 취득하였고 런던정경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가 수행한 최근 연구 결과들은 모두 학계 및 실무 영역에서 출간되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각종 국제회의 및 다양한 분야의 국제단체 초빙 연사로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근거 없는 낙관도, 지나친 두려움도 금물이다.
중요한 것은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제대로 아는 것이다.


우리의 21세기의 모습을 결정할 12가지의 글로벌 트렌드. 저자는 개인의 삶, 사회의 움직임, 그리고 비즈니스가 이루어지는 방식은 모두 이 트렌드의 진행방향에 의해 결정되고, 미처 자각하지 못하는 사이, 이 거대한 트렌드는 당신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버릴 수도 있고 사업을 흥하게도, 망하게도 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저자가 말하는 12가지 이슈는 각각 그 자체로 개인, 가족, 조직, 사회, 국가, 세계 차원에서 우리에게 영향을 주며 각 트렌드는 또한 서로 연결되어 있어 하나만 알고 있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즉, ‘큰 그림’을 볼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경제위기의 영향은 지정학적 권력 이동으로 이어진다. 이는 어떤 나라가 첨단기술을 손에 넣을 수 있는지에 달려 있고, 기술은 또한 기후변화에 대한 인간의 대응에 영향을 줄 것이다. 물 부족현상과 식량생산이 어떻게 진행될지도 여기에 달려 있고 교육 수준에 따라 그 결과가 달라진다. 인구변화도 교육수준에 영향을 끼치고 전쟁과 테러, 사회적 불안 요소가 된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식의 에너지 수요가 이 모든 변화의 밑바탕이 되고 이것이 지구상의 생태계에 끼치는 영향은 실로 어마어마하다. 자연재해의 빈번한 발생이 이를 말해주고 있다. 다시 또 자연재해는 경제 위기의 원인이 된다. 이렇듯, 모든 이슈는 다른 이슈와 연결되어 있으며 결코 별개로 작용하지 않는다.
이 복잡다단하고 위험이 끊이지 않는 세상에 대해 알고 나면 일단 걱정이 앞설 것이다. 분명 이 거대한 메가 트렌드는 위협 요인을 안고 있다. 그러나 위협 만큼의 기회도 있다. 궁극적으로, 이 책의 목표는 기회는 최대화하고 위기는 완화시키면서 앞으로 닥칠 격동의 시대에 대비하기 위한 지침을 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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