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재판을 신청합니다
글쓴이
이명랑 저
출판사
시공주니어
출판일
2013년 3월 2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이명랑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6세에 첫 장편 소설 『꽃을 던지고 싶다』로 많은 독자와 평론가들의 주목을 받으며 소설가로 데뷔한 뒤 『삼오식당』, 『나의 이복형제들』, 『입술』, 『어느 휴양지에서』, 『천사의 세레나데』 등의 작품을 출간했다. 이후 동화 『재판을 신청합니다』, 『나는 개구리의 형님』, 『할머니의 정원』, 『방과 후 운동장 교실』, 『작아진 균동이』를 비롯해 청소년 소설 『구라짱』, 『폴리스맨, 학교로 출동!』, 『절대로 예쁠 리가 없잖아!』,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등을 발표하며 다양한 분야에 걸쳐 활발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문학 전문 글쓰기 아카데미 〈문학하다〉에서 소설 창작 강의를 하고 있으며,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수많은 청소년들과 소통 중이다. 청소년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작가, 청소년들의 마음을 가장 잘 이해해 주는 작가로 손꼽히고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시공주니어 문고 시리즈 3단계 74권입니다. 5학년 5반 아이들은 스스로 ‘재판 십계명’을 만들어 잘못된 행동을 하면 선생님의 꾸지람이나 체벌 대신 자신들이 만든 규칙에 따라 재판을 하고 벌을 받습니다. 그 과정에서 아이들은 재판 규칙의 문제점도 깨닫고, 더 나은 방향으로 새로운 규칙을 만들어 가며 ‘자치 법정’을 완성해 갑니다. 이는 자율 결정권의 존중은 곧 자존감 고취라는 작가의 메시지와 맞닿아 있습니다. ‘재판’을 소재로 하는 만큼 사건의 발단도 흥미롭고, 빠른 극 전개와 현장감 넘치는 생생한 이야기는 흡인력이 있습니다.

동화 속 캐릭터는 실제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인물들로 공감을 끌어냅니다. 긴장감을 불어넣어 주며 극적인 재미를 더해 주는 이강훈 작가의 일러스트도 스토리의 흥미를 이끕니다. 현상이는 전학 온 학급에서 급식 반찬으로 미트볼을 두 개 더 먹었다는 이유로 재판을 받습니다. 5학년 5반은 언제든 억울한 일을 당하면 재판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때 원고는 판사, 검사, 배심원을 직접 구해 오고, 피고는 변호사를 구해 와야 합니다.

전학 온 학교에서 친구 하나 없는 현상이는 변호사를 구하지 못하고, 아이들에게 제대로 설명할 기회도 없이 재판을 받고 장진의 ‘도우미’가 됩니다. 도우미는 일주일 동안 주인이 시키는 알림장 쓰기와 청소를 대신 해야 합니다. 현상이는 억울하지만 판결을 받아들인다. 한데 장진은 틈만 나면 현상이를 노예처럼 부리며 괴롭히는데….과연 어떻게 될까요?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