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무로 린의 제146회 나오키상 수상작!
삶의 위대함을 회복시키는 외롭고도 높고 처절한 무사의 각오!
『저녁매미 일기』는 창렬한 각오로 삶의 신념을 지키는 중년 무사의 이야기를 통해, 시대소설 특유의 품격 있는 미의식과 고답적인 낭만을 고스란히 선사한다. 수차례 수상후보에만 그쳤던 하무로 린에게는 나오키상 수상작가라는 당당한 영예를 선사했고, 자극으로 충만한 일본 소설시장에는 ‘역사?시대소설 열풍’이라는 새바람을 몰고 왔다. 미야베 미유키를 비롯해 아사다 지로, 하야시 마리코 등 굵직한 작가들의 절찬이 줄을 잇는가 하면, NHK FM 10부작 드라마화에 이어, 야쿠쇼 고지, 오카다 준이치, 호리키타 마키 등 스타들이 대거 출연, 2014년 영화 개봉을 목표로 곧 크랭크인에 들어간다는 소식도 들려온다.